[미중정상회담] 국빈만찬에 '닉슨 방중' 와인…中상징 붉은색 장식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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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국빈만찬에 '닉슨 방중' 와인…中상징 붉은색 장식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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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한 국빈 만찬에서 양국의 음식 문화를 접목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만찬은 닉슨 당시 중국 방문을 기념하는 와인으로 시작하며, 허브 야생 버섯과 판체타가 들어간 호박 수프, 참깨 뿌린 농어 요리 등이 나옵니다. 디저트는 체리 콩피와 백악관 꿀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만찬 장식에는 중국 상징색인 붉은색 식탁보와 꽃들이 사용되었고, 금도금 은식기와 '레이건 스테이트 서비스' 식기 세트가 활용됩니다. 만찬 공연에는 트럼프 취임식에서도 무대에 선 성악가 크리스토퍼 마키오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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