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새로운 포백 전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모레노 감독은 기본 전술로 4-4-2를 선택했고, 간격 유지, 강한 압박,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후반전 오현규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후 손흥민의 프리킥 골과 이동경의 쐐기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모레노 감독의 전술 변화와 득점력 향상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