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출범하는 중수청에 1·2차 특례 임용 신청자가 총 1962명으로 집계되어 총 정원의 68.3%에 그쳤습니다. 특히 검사는 10명 이내로 신청하여 인력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수청은 각급별 정원을 정해두었기에 모든 신청자가 임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임용되지 못한 인력을 경력경쟁채용으로 채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변호사,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중수청 설립 과정과 인력 충원 계획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