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승전 앞두고 훈련용 버스가 오지 않아 훈련을 취소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표팀은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는 중요한 순간에 계획했던 슈팅 훈련 등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최 전부터 숙박 시설 부족, 교통편 문제 등 운영상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촌 환영 행사 및 하키 경기장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조직위원회에 이미 항의한 바 있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사건에도 흔들리지 않고 결승전에 집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