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에서 금요일 밤, 수사부장, 안보수사부장, 광역수사단장을 포함한 경무관 51명이 전격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이는 정원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대규모 인사입니다. 최종상 충북청 수사부장이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으로, 김종민 안보수사부장과 오승진 광역수사단장은 다른 직책으로 이동했습니다. 또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경무관들도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번 인사는 서울경찰청의 수사 체계를 강화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