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재판중에 "김건희가 뭡니까, 뒤에 여사 붙이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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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압수수색에 대해 피고인이 우려한다는 취지의 말을 당시 영부인이던 김건희가 피고인에게 텔레그램으로 말하는 내용이 있다”며 “그 당시 피고인은 압수수색을 저지하려는 인식이 있었다”고 했다.

특검팀이 “당시 영부인이던 김건희”라고 호칭한 데 대해 윤 전 대통령은 “아무리 (대통령직을) 그만두고 나왔다고 해도 김건희가 뭡니까. 뒤에 여사를 붙이든지 해야지”라며 언성을 높였다.

그는 “제 아내가 궁금하고 걱정돼서 문자를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검찰에 26년 있으면서 압수수색 영장을 수없이 받아봤다”며 “군사보호구역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고, 수사기관이 국군통수권자가 거주하는 지역에 막 들어와서 압수수색을 한다는 건 우리나라 역사에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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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윤씨... 조선시대에도 역모는 참수였어... 입다물고 재판이나 똑바로 받으세요~

할 수 만 있다면 윤씨 검찰 생활하면서 구속시킨 범죄자랑 한 방에 넣어주고 싶네요.

뭔가 대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게... 대통령직을 그만둔게 아니라 내란으로 짤린건데... 착각은 아무리 본인 몫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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