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한국구조대가 10일 만에 중국인 생존자를 발견했습니다. 중국인은 대홍수 이후 터널 안에 갇혀 있었고, 구조대원들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스스로 철골 구조물을 잡고 내려왔습니다. 구조대는 추가 수색을 통해 생존자의 진술에 따르는 다른 생존자를 찾으려 합니다. 한편,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역 근처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으며, 다른 2구의 위치도 확인했습니다. KDRT는 한국인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수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