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이후 9일 만에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기적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대는 터널 내에서 목소리를 들여 구조 작업을 진행했고, 두 명 모두 안전하게 현장에서 이송되어 의료진의 확인을 받고 있습니다. 발전소 터널에는 약 90명의 직원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네팔 구조대는 다른 생존자들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종 한국인 직원 9명이 근무하던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와 인접한 위치에 있는 트리슐리 3A 발전소는 주요 수색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