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아흐마드 바히디는 미국의 이란 남부 쿠헤스탁 결혼식장 공습을 테러로 규정하며 강력한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공습으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67명이 부상당했으며, 그중에는 6세 남자아이도 포함되었습니다. 바히디 사령관은 이번 공습이 이란 국민의 기쁨을 박탈하고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공포를 조장하기 위한 악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희생자들의 피는 헛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의 범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