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입니다..
시원이가 너무 잘 던져줬고 선발 곽빈과 대결에서 거둔 승리라서 너무 값집니다..
오늘만큼은 염감을 칭찬하고 싶은데요 3연투같은것은 잊어버리고 이런 경기의 이런 상황에서 손주영을 마무리로 투입한것은 좋은 결단이었습니다..더군다나 상대는 두산이었고 잠실원정에서의 스윕승은 여러가지로 의미도 크고 분위기 타기엔 너무 좋은 찬스라서 놓칠수 없죠..아니 놓치기 싫죠..ㅎㅎ
이럴때 해주는것이 베테랑 아니겠습니까?
어쨌든지 주영이도 임무를 확실히 해냈습니다..ㅎㅎ
오늘은 영우도 칭찬하고 싶은데요 본인이 벌려 놓은 일을 스스로 깨끗이 지워버리는 투구는 영우에게서 정말 보고 싶었던 모습이었네요..
그동안 무슨 온실의 화초 느낌으로 키우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컸었는데 의외로 염감이 끝까지 밀어 부쳤고 영우도 임무를 잘 수행 했습니다..이러면서 커가는거죠..
너무 멋지게 두산의 파상공세를 막아낸 경기였습니다..
ps..해설아저씨가 9회말에 기대가 매우 컸던거 같았는데 위로를 보냅니다..ㅎㅎ
사자군단과의 주말 3연전을 좋은 분위기에서 치루게 되어 다행이고 매우 기대가 큽니다..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