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전복되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씨는 사고 당시 요리 중이었으나 빠르게 탈출하여 선미에 머물렀습니다. A씨는 함께 탈출하려던 제2기관사가 바다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은 A씨 외 의식 없는 한국인 선원 1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6명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예인선 관리회사에서 구조 상황을 기다리고 있으며, 애타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