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스웨덴 연구팀이 스웨덴 심부전 환자 48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추위와 더위에 단기간 노출될 경우 심부전 입원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추위는 며칠 뒤, 더위는 즉각적으로 입원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기온 자체가 심부전의 원인이라는 것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기온 변화가 심부전 환자의 상태 악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기후변화로 극단적인 기온 현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심부전 환자 관리 시 기온과 노출 시점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