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수백 명이 실종되면서 한국 정부는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를 네팔에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그너스는 구호 장비와 물자 수송 임무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투입은 소방당국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시그너스는 과거 중동 전쟁 당시 한국인 구출 작전과 튀르키예 지진 당시 해외긴급구호대 파견에도 활용된 바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네팔 정부와 협의를 통해 긴급구호대 파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