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핸스드 게임은 도핑을 합법화하여 논란이 된 대회였으나, 흥행 실패로 약 85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주최측은 과학과 약물을 통해 인간 한계를 뛰어넘겠다고 주장했지만, 대부분의 선수가 도핑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기록을 경신한 선수는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 오히려 도핑을 하지 않은 선수가 약물 사용자들을 제압하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세계반도핑기구와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이 대회를 강력히 규탄했으며, 주최측의 투자자조차 이 대회를 실패라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