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최근 증가 추세이나, 지난해 대비 11~48% 수준으로 예상되어 큰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질병청은 올해 여름철 코로나19 최대 유행 규모를 작년보다 훨씬 적게 예측하며, 정점 시기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 말까지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여전히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청은 고위험군에게는 마스크 착용, 호흡기 증상 시 신속한 진료 등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