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1일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11:4로
승리하며 5연승을 내달렸습니다.
롯데는 2회, 5회, 6회, 7회에 각각 1점 득점하며 4점을 먼저 내었고 두산은 2회 1점, 7회 2점을
득점하며 4:3으로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으나 8회초 롯데가 고승민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대거
5점을 득점하고 9회에 2점을 추가하면서 경기가 완전히 롯데로 기울었고 두산은 9회말에 1점
득점을 했지만 큰 점수차를 극복할 수는 없었습니다.
롯데 선발 김진욱 선수는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두산 선발 최승용 선수는 5이닝
2실점으로 선전했지만 불펜이 무너지면서 속절없이 패했습니다.
롯데 고승민 선수는 6회 1점, 8회 만루홈런을 기록하면서 5타수 2안타 6타점을 기록했고
레이예스 선수는 5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156안타, 타율 0.359를 기록하며 타율, 최다안타
1위에 올라섰습니다.
오늘 NC와 롯데가 모두 승리하면서 5위 두산과의 경기차는 각 6.5 게임, 7게임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