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등판하여 ⅓이닝만에 7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짐머맨은 이번 경기 전까지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각각 7실점, 6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고, 평균자책점은 9.00에서 13.50으로 급등했습니다. 한화는 지난달 윌켈 에르난데스를 방출하고 짐머맨을 영입했는데, 그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KBO 리그 데뷔 이후 부진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