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아파트 입주를 앞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시중은행들이 집단대출 한도를 확대하고 금리를 인하하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5대 은행은 디에이치 방배 잔금대출 한도를 합산 5천억원에서 1조5천500억원으로 3배 이상 증액했고,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은 대출 금리를 각각 0.06%p, 0.1%p 인하했습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완화와 집단대출 제외 조치가 은행들의 대출 확대 경쟁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우량 자산 확보 기회로 보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이번 기회에 유리한 금리로 주택 구매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