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단식 우승 후 부상을 극복하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그녀는 올 시즌 단체전 포함 7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었고, 주요 경쟁자들과의 전적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남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2연패를 노린다. 그러나 최근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실패하며 주춤한 기세를 반전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여자복식에서는 이소희-백하나 조가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으며, 공희용-김혜정 조는 공희용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