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알린 데버라 스미스 "젊은날 스포트라이트에 상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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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알린 데버라 스미스 "젊은날 스포트라이트에 상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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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버라 스미스는 2016년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영어로 번역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오역 논란과 집중 조명으로 인해 상처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후 한국 문학계에서 잠시 물러났지만, 10월에 6년 만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현재 김해자 시집 번역 중이며, 한국어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표현했습니다. 스미스는 한강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언젠가 딸을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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