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말라붙은 다뉴브강서 빙하기 매머드 뼈 발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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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말라붙은 다뉴브강서 빙하기 매머드 뼈 발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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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다뉴브강의 기록적인 저수위 속에서 빙하기 시대 매머드 뼈가 발견되었습니다. 불가리아 역사박물관에 따르면 아래턱, 상아 조각, 견갑골, 대퇴골 등으로 추정되는 뼈들이 발견되었으며, 늪지 환경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어린 털매머드로 추정됩니다. 털매머드는 초기 인류와 공존하며 사냥감이자 도구 재료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매머드 뼈는 마을 주민이 우연히 발견 후 박물관 전문가들이 수습했습니다. 다뉴브강은 최근 가뭄으로 역대급 저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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