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쿠팡 보고서에…주병기 "배민·네이버에도 같은 잣대"(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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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쿠팡 보고서에…주병기 "배민·네이버에도 같은 잣대"(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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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쿠팡 조사와 관련해 기업 소유자 국적에 관계없이 법을 엄중하게 집행하고 있으며, 배달의민족, 네이버 등 플랫폼 사업자도 같은 잣대로 제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쿠팡 보고서에 대한 외교부 입장이 범정부 입장임을 설명하며 미국 측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또한 지방선거 결과를 비판하는 SNS 글을 게시하여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사과했고, 공정위 퇴직자들의 로펌행 증가 원인은 기업들의 요구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네이버-두나무 합병 심사는 연내 완료될 전망이며, 쿠팡과 우아한형제들의 자진 시정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는 동의 의결안이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결혼 서비스 업체들의 스드메 계약 관행을 점검 중이며, 조만간 직권조사에 들어갈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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