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의 소속사 어도어가 하니의 비자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었습니다. 김성수 문화평론가는 어도어가 전속 계약 분쟁 과정에서 업무상 알게 된 하니의 비자 정보를 언론에 유출하여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도어는 하니의 예술흥행 비자 종류, 만료 시점, 비자 연장 신청 상황 등을 유출하여 하니가 불법 체류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조성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니 측은 어도어의 행위가 분쟁 과정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악용이라고 주장하며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