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협상 재개 가능성을 부인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란은 미국이 스스로 만든 위기를 해결해야 하며, 전쟁과 평화의 시기 결정권은 미국에게 없다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는 오만과 건설적으로 논의 중이며 미국 개입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은 프랑스 외교관들의 내정 간섭을 항의했고,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이 미국의 군사 기지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가 카스피해에서 이란 선박을 공격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유럽 국가들의 개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