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들 돼지고기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구워먹는 돼지고기.. 너무 너무 먹고 싶어요.
ㅁㄱㅎ, ㅋㅇㅁㅌ, ㅍㅍㅇ, ㄱㄹㄷㄹㅋ에서 구매해봤는데, 그나마 그랜드럭키가 제일 나았어요.
ㅁㄱㅎ는 거의 쓰레기 수준(문제시 삭제 할게요)
밴드는 구매 안해봤는데, 혹시 구매해보시고 괜찮은 밴드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맛있는 삼겹살 구이 먹고 싶어요…(간절)
뭐 저도 유목민이지만...슈퍼마켓에서도 고기 구매하네요~ https://super-market.asia/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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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번 제육/삼겹살을 하는 저는 빠빠야 추천요. 빠빠야는 발리 돼지잖아요. (스페인산 저는 안 맞아요, 냉동 기간이 너무 길어서 그런건지 텍스쳐가…. 냄새도 심하구요) Tips) 집에서 냉동 하지 않고 냉장에 뒀다가 소진해요. 많은 양은 빠빠야 곳간? 안에 얘기하면 kg로 살수 있어요.
저희집도 고기는 무조건 빠빠야에서 사요.
+62 878‑6250‑8871 발리 돼지 유통업자예요. 가정에서 소량 드실거면 빠빠야에서 구매하시고 공동구매 할 계획이시면 업자에게 받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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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이런 정보 정말 좋네요!! 그리고 공동구매도 정말 좋겠어요~~ 혹시 사진이나 업체 홍보글 직접 홍보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공동구매 하려면 어느 정도 구매해야하는지,,, 롱친님들이 사진으로 본다면 더욱 주문 할 것같네요^^ 사실 저부터,,,ㅎ
저 쇼피에서 주문했는데 생각외로,,, 괜찮았네요!~ https://nongkrong.co.id/Board/defaultBoardRead?pageNo=1&uuidTb2000=9ae6a020-1dfc-4b44-a37a-19a4020070d1&searchCategory1=&searchCategory2=&seqTb2010=1512&sortBy=&searchType=1&searchTitle=
돼지고기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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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강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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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자체 하드웨어는 스펙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죠....저는 1515+ 가지고 있는데 cpu 때문에 돌연사 이슈도 있었던 제품이에요 납땜해서 해결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제품이죠...
네 감사합니다. 제가 발리 종합병원까지 왔는데도 없네요. 세상에 발리 사람들은 이 병에 안걸리나 봅니다 ;;
보통 발리... 하루면 갑니다. 쪽지로... 연락처와 주소 알려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우선 오늘 약국부터 가보겠습니다. 부디 인도네시아에 대한 추억이 아픈 일 때문에 안 좋게 남지 않으시길... ^^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발리에는 그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병원 옆 약국에도 없었습니다. Gpt 저도 돌려 봤는데 없다고 하니 또 말이 바뀌더군요 ;; 자카르타 에서 발리까지 택배가 몇일 걸릴까요? ㅜㅜ 김 여정으로 발리에 오신분들의 선례가 될것 같습니다. 도움감사 드립니다. 꾸벅 _._
GPT로 찾아보니 흔하게 구하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발리에서 못찾으시면 다시 댓글 남겨주세요. 자카르타 뽄독인다 병원 앞 약국에서 구매해서 보내드리든지 하겠습니다. Canesten Ear Drops - Bayer Klotrimazol Ear Drop - Kimia Farma / Bernofarm 등 Clotrin Ear Drop - Generik 브랜드 Clotrimazole Drop Generic - Apotek (약국 브랜드) 위의 4종류가 인도네시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Clotrimazole 1%의 동일 성분의 약이라고 하네요. 인도네시아에서는 “Klotrimazol Ear Drop” 혹은 “Canesten Ear Drop”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미지]
자카르타 인근은 산이 거의 없어서... 등산 하시는 분들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보고르쪽에 계신 분들은 좀 있으시지 않을까 싶구요. 클라이밍은... 최근에 많이 생겼는데... 한국인들이 하시는 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겠어요. 자전거는 카카오톡에 있습니다. ( https://open.kakao.com/o/gx3mOWWe ) 저도 카카오톡 한인 자전거 모임에서 유령처럼 활동하고 있구요. ^^ 클라이밍은 소모임으로 하나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한 더즌 받고 두더즌 더요~
전 동물원이 동물의 멸종을 막기위해 보호하는 시설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것은 동물을 관리하는 주체들이 동물을 사랑으로 돌보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환경오염을 시키는 인간이 지구에서 멸종하면 지구는 다시 순수한 상태로 돌아간다는 소재의 영화들이 종종 있죠... 그런데 저도 살짝 반문인게...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그런 사람이 살아가면서 환경오염 시키는 것 자체도 일종의 자연적인 현상의 일부 아닌가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흘러가는 대로...그게 진리인 듯 합니다.
정말 진실인거 같아요...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거든요... 정량의 법칙... 사람이 살면서 할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그 모든것은 정량이다.... 어려서 많이 사용하면... 나이 들어서 쓸게 없고... 그게 행복이든... 불행이든... 사랑이든... 고생이든...
뭔가... 쓸쓸함이...
개인적으로는 찌부부르에 삼정이 제일 맛있었는데 여기 리스트에는 없네요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