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평일에 시간내서 조금씩 타는 자린이입니다
그동안 타본 자전거 후기를 한번 적어보려합니다
타본 자전거마다 휠셋,구동계가 달라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첼로 엘리엇d8
첫 카본 입문차
휠 베이스가 짧아서 반응성이 빨랐고,에어로 튜빙인데도 승차감은 올라운드에 가까웠던거같습니다.탑이 짧아서 안맞았지만 기회가된다면 한번 더 타보고싶은 자전거네요
2.타막 sl7 스포츠
근본 자전거중 하나인 타막을 기대하고 타보았는데 굉장히 실망했습니다.엘리엇과 동일한 휠셋을 끼고 탔는데도 바닥에 붙어가는 느낌이더군요.탄력이 없고 힘을 먹는 느낌이 커서 실망이 컸던 자전거입니다.에스웍은 조금 다를까 모르겠네요
3.에스웍 타막sl6 림
에스웍에 꽃혀서 림브레이크를 구매했습니다.타막sl7과 비슷할까 걱정했는데..제가 타본 자전거중 단연 1등입니다.빠른 반응성,댄싱칠때의 경쾌함이 명차인거같습니다.2대 타봤고,지금도 비슷한 느낌의 디스크차를 찾고있습니다
4.피나렐로 도그마f12
첫 디스크 기함차라 굉장히 기대했습니다.구성이 좋지는 않았지만 프레임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휠이 샤말이었는데도 굉장히 딱딱하더군요.파워대가 약한 자린이라 타면 오히려 힘을 먹는 느낌입니다.스프린트를 칠때는 엄청 잘 받아주더군요.한계이상으로 끌어올릴수있게 도와주는 자전거같습니다.
5.스캇 포일rc10 23-24
에어로인데도 승차감이 제일 부드러웠습니다.속도가 붙으면 아주 조금씩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이 나더군요(s5도 비슷) 무게도에 1500그램휠달고 7.7키로라 준수한 무게입니다.평지 달릴맛이 나는 자전거입니다
6.메리다 스컬트라 팀
크게 어떤 부분에서 두각을 보인다거나 큰 특징은 없는 무난한 프레임같습니다.보라wto 사용중인데 굉장히 부드럽습니다.에어로+올라운드+엔듀런스를 다 섞은 느낌입니다.휠셋 영향을 많이 받는 자전거같아 가벼운 휠로 바꾸면 승차감도 많이 바뀔거같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기변을 많이 하면서 느낀건 휠셋의 영향이 크다,프레임은 부가적인 느낌정도인거같습니다.물론 기록은 별 차이 없네요 ㅎㅎ..제일 중요한건 엔진이니깐요.타보신 자전거중에 가장 좋았던 자전거 한번 댓글에 알려주세요 ㅎㅎ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