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18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540건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파주와 동두천에서는 200mm에 달하는 강수량이 기록되었으며, 주택 및 도로 침수, 토사 유출, 수목 전도 등이 주요 피해 형태입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시대피가 이루어졌고 국립공원과 하천 산책로 등이 통제되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발동하고 호우가 남부지방으로 확산되어 20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