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침수 피해 우려가 높아지면서 445곳의 인명피해 재해우려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이 중 산사태 취약지역이 107곳으로 가장 많았고, 침수 우려 도로는 76곳에 달합니다. 강원도는 빗물받이, 하수관 등 집중호우 취약 시설 21만여 개소를 점검했지만, 맨홀 추락방지 시설 설치율은 38%에 불과하여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있습니다. 주민들은 상습 침수 지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를 두려워하며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사전 대비 및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