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김대건 신부 순교 180주년을 맞아 당진문화재단이 자체 창작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공연합니다. 이 작품은 2020년 초연과 2021년 재연 이후 5년 만에 다시 무대를 밟으며, 연출, 안무, 음악, 무대 구성 등을 개선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대사 중심이 아닌 몸짓, 음악, 무대예술을 통해 감정과 서사를 전달하는 댄스컬 형식으로, 국립무용단 최연소 단원 출신이자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 수상자인 최석열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당진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