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최정 선수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쳐 KBO 리그 역대 최초로 11시즌 연속 20홈런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프로야구 최초 21시즌 연속 10홈런 기록에 이어 또 다른 대기록입니다. 최정 선수는 경기 후 "나이가 들면서 홈런 치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더욱 많은 홈런을 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정 선수는 이번 기록으로 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 수도 537개로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