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편과 햄튼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The 방앗간에 다녀왔습니다.
밴드로도 유명한 The 방앗간의 매장에서는 분식류와 커피를 팔고 있어요.
구수한 보리차를 주셔서 구색 맞춘다고 음료 시키지 않아도 되는 곳이죠.
라볶이와 잔치국수 김밥을 먹으며 남편 군화 뒷굽 닳아 없어진 건국50주년 국군의 날 행사 태권도 사열 경험담을 들으며 또 한끼 떼웠네요. (그땐 국방부에 돈이 많아 잔치국수랑 닭백숙을 참으로 먹었다나요?)
참 여기 돈까스도 괜찮아요!
*뽄독인다 햄튼 아파트 단지를 들어오셔서 직진하시면 A동 로비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