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삶, 웃음 길게 남겼다…전유성 별세에 침통한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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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그계의 거장 전유성이 25일 세상을 떠났다. 76세였던 그는 폐기흉으로 입원 중 악화되어 사망했다. 전유성은 '개그맨'이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인물로, 한국 최초의 공개 코미디 무대와 개그 콘서트를 선보이며 한국 코미디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 명예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코미디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썼다. 연예계 동료들은 전유성의 별세를 안타까워하며 추모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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