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7월 1일 오전 9시 출석을 다시 통보했습니다. 이는 윤 전 대통령 측이 건강 문제와 재판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 변경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수사 방해 행위를 취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특히, 전날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의 신문을 거부한 것을 수사 방해로 간주하고 경고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7월 1일 소환에도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청구가 검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