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범키가 10년 만에 정규 앨범 '온 마이 웨이'를 발매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범키의 삶의 변화와 성찰을 담은 총 10곡이 수록되었으며, 타이틀곡으로는 아내와 처음 만난 해를 기념한 '2006'과 인간의 선택과 자유 의지를 다룬 '프리윌'이 있습니다. 앨범에는 비와이, 릴보이, 지소울, 저스디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사운드는 범키가 가장 좋아하는 1990년대~2000년대 알앤비를 기반으로 합니다. 범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범키가 제일 잘 하는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어한다고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