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세를 보며 다음의 질문이 생겼습니다.
어째서 외인은 삼전 주가 27-28만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매도 및 공매로 지수를 누르는 걸까?
그렇다면 외인이 어느 수준까지 누르는, 즉 시장조정자의 역할을 하려는 것일까? (파생 수익포함)
벨류에이션을 월가의 "보수적" 시각을 적용하여야 외인의 시각을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PBR 기준법 등.
금리 FOMC 는 한국은행의 선제적 2차례 인상으로 어느 정도 상쇄가 되는 것일까?
삼전의 펀더멘털이나 IB 들의 벨류에이션 평가에 변화가 있었을까?
(4,5번 항목은 향후 분석과제)
입니다. 그래서 저는 월가의 보수적 시각을 더욱 충실히 반영하고자 다음의 가정을 해 보았습니다.
가정 1. 5~7월의 변동성 극심화 구간은 "시장실패"의 구간으로 추세선에 반영을 제약해야 한다.
가정 2.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프리미엄 추가"에 대한 반영을 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
가정 3. 배임제 폐지와 상법 개정 속도 둔화에 대한 외인들의 반응을 시나리오별로 추론해야 할 필요성이 생기고 있다. 집권여당과 정부의 배임죄 폐지 드라이브가 지나치게 빠르다.
가정 4. 거래량과 삼전/코스피의 상관도를 별도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이에는 거래량과 변동성 관계도 포함한다.
도구와 한계 : 분석툴 클로드 oppus 5.0 수치, 추론을 극소화 하였고 텍스트 설명을 최소화 하였으며 본인의 의도를 서술하되, 그래프와 테이블은 클로드 산출값을 적용. 이를 검증하는 것은 제미나이로 중복하였으나 오류의 가능성은 여전히 있음.
I. 삼전/코스피 의 보정 다변량 회귀분석
주요 내용은 파일을 참고해 주십시요.
주주환원 확대실행과 향후 확장 시사에 따른 프리미엄 추가 (디스카운트 감소)를 반영하였고, 배임제 폐지에 대한 보완이 잘 되었을 경우와 형해와 되어 상법 개정을 퇴행시켰을 시의 시나리오를 분석하였습니다.
결과요약 : 주주환원 실행과 확대 시사로 프리미엄이 붙었고 5~7월의 극심한 변동성을 여러 간접지표 (사이드카, CB 의 극단적 빈도수)를 통해 제거/배척하니 통계 회귀분석의 설명력이 유의미하게 크게 증가하였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s4VPAKBBpYiu4Zu3PlUjx1Lgooyou_3O/edit?usp=drive_link&ouid=114517361703957635844&rtpof=true&sd=true
II. 삼전의 적정 주가 밴드 분석
상기 I 항을 통해 삼전이 현시점과 긍정/부정 시나리오 상의 가격밴드를 최선/최악의 시나리오로 분석 하였습니다.
결과 요약 : 현시점은 적정 주가밴드에 위치한다. 긍정적 시나리오시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soj5bn-5MKyDyfDgY68OcK75jNYvyBGC/edit?usp=drive_link&ouid=114517361703957635844&rtpof=true&sd=true
III. 거래량을 통해 본 삼성/코스피 주가변동 추정 통계분석
위 항목에 추가하여 거래량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보기로 하는 별첨 느낌의 데이터입니다.
결과요약 : 개별기업에 특별히 의미가 있어 보이며 삼전의 경우 거래량이 급증하는 당일은 외인매수/개인매도 등의 "동행지수"가 확인되었고 -> 거래량 급증 하는 거래일 이후 2영업일 되는 시점에 반전이 나오는 경향성이 뚜렷하다. 이를 기존에 웹 상에 게시된 3가지 학설을 기준으로 하되, 그 중 거래량 급증거래 이후 (상승/하락무관) 반전 가능성에 관한 이론을 중심으로 간략히 분석.
다만, 이론 자체는 정량적인 내용이외의 것이 포함되어 있어 그냥 소개만 하는 수준에 머물렀음을 인지해 주세요.
https://docs.google.com/document/d/1d0g_RGytNHSTqR5kaNNRcIC3R-xogtq5/edit?usp=drive_link&ouid=114517361703957635844&rtpof=true&sd=true
한계.
이론적 가정을 하고 이를 검증하는 분석입니다. 따라서 가정과 결론사이의 논리성에 초점을 둔 것이지 가정 자체의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는 다른 차원입니다. 이를 구분하여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회귀분석이 현 시점의 주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인식에서 이를 보정하려는 "사후적 시도"라는 한계도 명확함을 인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결국, 5~7월의 변동성은 "시장실패"로 규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데이터 입니다.
하이닉스는 변동성 문제를 제가 다룰 수 있는 종목이 아니라 판단했습니다. 삼전과 코스피만 해당됨을 인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S word 가 아닌 경우 파일이 다소 깨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