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회사 하만을 통해 미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마시모의 사업부를 5천억원에 인수합니다. 이번 인수로 삼성전자는 명품 오디오 브랜드 B&W, 데논 등을 확보하며 오디오 사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하만은 이번 인수를 통해 세계적인 오디오 명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컨슈머 오디오부터 카오디오 사업까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하만의 오디오 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TV 등의 사운드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인수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 인수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M&A이며, 향후 더욱 적극적인 M&A 추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