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가 시신을 전국 곳곳에 유기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이 피의자를 데리고 전국을 돌며 수색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유족은 한국에 입국하여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은 유족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피해자와 피의자의 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중국 영사관 직원들도 경산경찰서를 방문하여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게 범행 동기와 시신 유기 장소를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자와의 관계 및 범행 전후 행적 등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