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유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제한하기 위해 교육과정 실무 연수(CPT) 프로그램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이전에는 학생 비자로 여름 인턴십 참여가 가능했지만, 국토안보부는 대학과 기업 간의 공식적인 협약이 체결되고 CPT가 해당 전공 필수 과목인 경우에만 인턴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로 유학생들이 미국 현지 기업 취업 경험을 쌓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며, UCLA와 UC버클리 등 유명 대학에서 CPT 승인이 일시 중단되는 등 실질적인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보호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