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 가방, 시계, 귀금속 등 총 620점을 공매하여 7억 8천만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습니다. 공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샤넬 클래식'으로, 'C등급'인 오염이 있는 제품에도 불구하고 공매가보다 높게 거래되었습니다. 특히 '샤넬 클래식 플랩 백 금장'은 공매가 450만원에 1천101만원에 낙찰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습니다. 루이비통 가방은 샤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거래되었습니다. 지자체는 지방세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압류품 공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