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 유입된 생태계교란종을 식재료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부산청게(톱날꽃게)는 고급 별미로 자리 잡았고, 큰입배스와 블루길은 매운탕, 어묵 등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시상추,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식물 교란종도 쌈 채소나 나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유튜버들은 생태계교란종을 직접 포획해 요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환경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수매 사업을 통해 어민 소득 증대와 개체수 조절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