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승객 대로변에 버려둔 택시운전사…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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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승객 대로변에 버려둔 택시운전사…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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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만취 승객을 대로변에 버리고 간 택시 운전사 이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이씨는 올해 1월, 술에 취해 구토를 하는 승객을 목적지가 아닌 도로 가장자리에 내려주고 떠났습니다. 승객은 인사불성 상태였기 때문에 상해를 입었고, 가족이 행방불명 신고를 하여 실종자 수색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이씨는 다른 택시를 불렀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재판부는 내달 23일에 선고 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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