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16명 돌보던 중 치매 노인 추락사…요양보호사 '무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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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16명 돌보던 중 치매 노인 추락사…요양보호사 '무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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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인천시 강화군 한 요양원에서 치매 환자 B씨가 빈 방 베란다에서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요양보호사 A씨는 당시 16명의 노인을 혼자 돌보고 있었고, B씨는 치매로 인해 섬망 증세가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양원은 안전 관리 소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요양원이 교도소가 아니며, B씨의 추락은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였다고 판단하여 요양보호사 A씨와 요양원 대표 C씨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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