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솔로 홈런 두 개를 포함한 3안타, 1도루, 3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 홈런 두 개를 친 두 번째 사례입니다. 시즌 타율은 0.306으로 올랐습니다. 반면 송성문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08로 유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트레이드 마감일인 이날 사이영상 출신 투수 로비 레이와 타격 1위 루이스 아라에스 등을 내보내며 시즌 포기했지만, 이정후의 활약으로 3연패를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