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가 안현민과 샘 힐리어드의 홈런 덕분에 NC 다이노스를 10대 2로 대파하며 삼성 라이온즈와 선두 자리를 반게임 차로 추격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김도영의 이틀 연속 홈런과 카스트로의 투런홈런 등으로 삼성을 12대 3으로 꺾으며 시즌 32호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이 홈런 선두를 지켰습니다. LG 트윈스는 오스틴 딘의 솔로홈런과 송찬의의 3점 홈런 등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5대 3으로 역전승하며 이틀 연속 홈런을 친 오스틴은 시즌 31호를 기록했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이도윤의 끝내기 2루타로 롯데 자이언츠를 3대 2로 제압했고, 두산 베어스는 박준순의 중월 2루타 등으로 SSG 랜더스를 5대 3으로 꺾으며 5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