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봉쇄 및 정치인 체포 등 내란 행위에 가담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등이 특검에 의해 구형을 받았습니다. 김현태 전 단장은 징역 18년,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은 징역 15년을 구형받았으며, 다른 피고인들도 중형을 구형받았습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이 계엄을 통해 권력 장악을 시도한 내란 행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 핵심 기관의 기능을 마비시키려 한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김현태 전 단장은 국회 유리창을 깨고 의원 체포 및 의사당 전기 차단 등을 주도했기에 과거 독재 정권에서도 볼 수 없는 범죄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