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피의자(71세)는 전신 화상을 입은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범행 동기 규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주거지와 차량을 압수수색하여 증거 자료를 확보했으며, 이를 분석하고 참고인 조사를 통해 사건 전후 피의자의 행적과 관리사무소와의 갈등 경위 등을 파악하려 합니다. 사망한 50대 여성 주민에 대한 부검은 27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피의자는 현재 치료 중이라 대면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치료 경과를 보고 체포영장을 집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