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부터 나가고 싶었던
설악 그란폰도 접수 했다.
나이 50넘어 나가려고 하니
내가 완주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젊었을 땐 건강했는데 이젠 조금씩
몸이 삐걱된다. 이게 나이 먹는 걸까
생각도 들면서 208k를 어떻게
달려야 하나 걱정부터 된다.
자린이라 동부 5고개 타면 평속
19km 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쩝…
평속 30km 도대체 어떤 분들인가~?
그래도 큰 맘 먹고 접수 했으니
완주를 목표로 지금 부터 준비해 보자.
내 인생에 마지막 일지도 모르니까~!
고수님들의 조언과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