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으로 넘어가면 욕심내지 마세요!!!

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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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런이 유행인지 라이딩에서 많은분들이 런으로 넘어가는군요
마라톤 대회 접수하는게 설막그란폰도 입금령보다 힘들다는 말도 있더군요ㅎㅎ
자전거 타시던분들은 어느정도 심박에 자신감이 있어서인지 런을 시작하면서 부상을 접하는 분들이 꽤있군요
저또한 10여년전 마라톤하면서 월,수,토로 한번 뛰면 20키로이상 매주 60~70키로 뛰었죠
그당시 나이 믿고 무리해서인지 무릎이 아파서 1년만에 접었습니다
그렇게 자전거만 타다가 나이와 같이 늘어만가는 뱃살을 빼볼려고 런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시작하면서 나름 다짐한게 있었죠 절대 무리하지말자 여차하면 자전거도 못탄다
조금이라도 아프면 쉬자

지난 9월부터 뛰었는데 매주 한번씩만 뛰고 거리는 3주마다 늘렸습니다
어느덧 15키로 5분 페이스로 뛰고있습니다 당연 아픈곳도 없구요
일주일에 자전거 3~4일, 런 1일, 2일은 무조건 쉽니다
가끔 마라톤 대회도 나가보고싶은 욕심이 생기지만 아직까지는 꾹 참고있고 봄되면 하프, 늦가을쯤 풀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자전거가 우선이다보니 겹치면 못할수도 있구요ㅎㅎ
런 시작하시는분들 처음부터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거리도 시간단축도 천천히 늘려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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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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