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좋은 날씨와 함께 하는 즐거운 라이딩.
날씨의 아재입니다.
4월 고성그란폰도 날짜는
하나둘 다가오는데
날씨는 풀릴 기색이 없어서
실내 라이딩과 트래드밀로
운동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루비를 작년 5월쯤
5인팩의 한 사람으로 참여해
간간히 해왔는데
개인적으로 두 가지가 아직도 아쉽더군요.
1. 영상의 아쉬움
대부분 자동차로 지나가면서 찍은 영상들이라
자전거로 업힐을 하면 속도가 느리니
영상 가장자리 울렁거림이 너무 심합니다.
2. 키커클라임 멈춤 현상이 잦음
멈추는 거 줄이기 위해
난이도를 50% 정도로 낮춰놓아도
실제 지형 기반이라 급격하게 오르내리니
보호회로 작동으로 끼릭끼릭 거리며 바보 되어 버립니다.
이 멈춤 이슈는 클라임의 최대 약점인데
키커클라임 관련 업데이트가 없는 걸로봐서
아마 회사에서도 포기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엊그제
즈위프트를 다시 연간 정기구독을 하였습니다.
챗지피티가 좀 더 기계친화적이라고 영업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실내 달리기만 하는데
즈위프트 런도 하려구요.
(즈위프트 런팟 해외직구해서 오고 있습니다.^^)
정기구독하고
휴일인데 춥고 나가기 어려워
오늘 오랜만에 즈위프트 라이딩을 해보았습니다.
리얼리티 100% 멈춤 현상 발생
리얼리티 80% 멈춤 현상 거의 없음.
특히 지형이 변할 경우
0.1 단위로 경사가 변해 키커 클라임이 버티는 거 같아요.
결국 50킬로미터, 획고 500 언저리의 코스를
키커클라임의 경사 멈춤 스트레스 없이
2시간 정도 잘 탔습니다.
아깝지만 루비는 팀코리아 단체라이딩이나 간간히 참석하고
즈위프트를 결국 주력으로 해야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