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공항공사 사장 손창완씨가 경기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손 전 사장은 2020년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사업 당시 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이 사업 과정에서 안테나 부분은 부러지기 쉽게 설계했지만 콘크리트 둔덕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이러한 콘크리트 둔덕이 제주항공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손 전 사장은 경찰 출신으로, 2016년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뒤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경찰은 손 전 사장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